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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스케이프 HOME 고객센터 어린이놀이시설 탄성포장재 물놀이시설 탄성포장재에서 발생하는 초기 거품, 유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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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59
    김정환김정환
    키 마스터

    💧 물놀이시설 탄성포장재에서 발생하는 초기 거품, 유해한가?

    거품이 발생한다고 해서 바닥재가 유해하다? 아닙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에는 물놀이기구와 함께 아이들의 미끄러짐과 낙상 충격을 줄이기 위한 포설형 탄성포장재가 널리 사용됩니다.

    포설형 탄성포장재는 일반적으로 고무계 탄성칩과 폴리우레탄 바인더를 현장에서 혼합·포설하여 이음매 없는 탄성층을 형성하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새로 시공한 물놀이시설을 시운전하거나 개장한 후, 순환수 표면 또는 배수구 주변에서 예상보다 많은 거품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초기 수주에서 약 1~3개월 동안 거품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거품이 많으면 이용자와 시설관리자는 바닥재에서 유해물질이 녹아 나온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품은 물속의 특정 성분과 공기가 결합해 나타나는 물리적 현상입니다.

    ✅ 핵심 포인트

    거품의 존재나 양만으로 물의 유해성 또는 탄성포장재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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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시공한 시설에서는 왜 거품이 발생할까?

    거품은 물속에 기포를 일정 시간 유지시키는 미량의 표면활성 성분이 존재하고, 분사·낙수·순환 과정에서 공기가 지속해서 혼입될 때 발생합니다.

    물놀이시설은 일반적인 바닥보다 거품이 쉽게 발생하고 눈에 잘 띄는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 워터젯과 분수 노즐에서 물이 반복적으로 분사됩니다.

    • 낙수와 배수 과정에서 물과 공기가 강하게 혼합됩니다.

    • 순환펌프를 통해 동일한 물이 여러 차례 반복 순환합니다.

    • 물의 흐름이 탄성포장재의 넓고 미세한 표면과 계속 접촉합니다.

    • 초기에는 시공·세척 과정에서 남은 미세먼지나 수용성 잔류 성분이 씻겨 나올 수 있습니다.

    포설형 탄성포장재는 고무칩과 바인더가 결합된 다공성 표면을 형성합니다. 시공 직후에는 표면과 공극에 남아 있던 미세분진, 시공 도구나 배관의 세척 잔류물, 주변 시설에서 유입된 유기물 등이 초기 세척 과정에서 순환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들 성분의 농도가 매우 낮더라도 워터젯과 순환펌프가 지속적으로 공기를 공급하면 육안으로는 많은 양의 거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거품의 부피가 크다고 해서 물속 성분의 농도나 독성이 그에 비례하여 높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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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품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거품은 탄성포장재 하나만의 문제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원인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물놀이기구와 배관 내부에 남은 세척제

    • 탱크·여과기·펌프 설치 후 충분하지 않았던 초기 세척

    • 주변 조경에서 유입된 토양, 꽃가루 및 유기물

    • 이용자의 선크림, 화장품, 땀과 의류의 세제 성분

    • 시설 청소에 사용한 세정제

    • 부족한 순환수 교체량 또는 여과·역세척 상태

    • 순환펌프의 공기 흡입 또는 과도한 와류

    • 소독제 농도, pH 및 수온 변화

    ⚠️ 따라서 거품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바닥재의 이상이나 유해물질 용출을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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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품’과 ‘유해성’은 서로 다른 평가 항목입니다

    거품은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외관상의 현상입니다.

    반면 안전성은 정해진 방법으로 시료를 채취하고, 공인된 시험방법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라 판단하는 특성입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운영 중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및 유리잔류염소 등의 수질기준에 따라 관리됩니다.

    주요 수질관리 기준

    • 수소이온농도(pH): 5.8~8.6

    • 탁도: 4 NTU 이하

    • 대장균: 200개체수/100mL 미만

    • 유리잔류염소: 0.4~4.0mg/L

    ※ 유리잔류염소 기준은 염소소독을 실시하는 시설에 적용됩니다.

    수질 안전 여부는 이러한 법정 관리항목과 필요한 추가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관련 기준에 따라 운영기간 중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탄성포장재 역시 제품에 적용되는 안전·품질기준에 따라 유해물질과 물리적 성능을 평가합니다.

    제품의 적용기준과 발주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관리항목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 납·카드뮴 등 중금속

    •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

    • 제품별 품질 및 물리적 성능

    ✅ 반드시 구분해야 할 두 가지

    거품은 ‘발생 현상’이고, 유해성은 ‘시험을 통해 판단하는 특성’입니다.

    거품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인시험기관의 수질검사와 제품 유해성 시험 결과가 관련 기준에 적합하다면, 단순히 거품이 관찰된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의 유해성을 판단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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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거품은 왜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감소할까?

    신설 시설은 첫 가동부터 모든 운영조건이 완전히 안정화된 상태가 아닙니다.

    시설을 반복적으로 가동하고 세척수와 순환수를 교체하면 바닥재 표면과 설비에 남아 있던 미세한 수용성 성분 및 분진이 점차 제거됩니다.

    동시에 다음과 같은 운영조건도 안정화됩니다.

    1. 탄성포장재 표면과 공극에 남은 미세 잔류물이 세척됩니다.
    2. 신규 배관과 물놀이기구 내부가 반복적으로 플러싱됩니다.
    3. 여과기와 순환설비의 운전조건이 현장에 맞게 조정됩니다.
    4. 적정한 소독제 농도와 pH 관리조건이 설정됩니다.
    5. 순환수 교체 및 여과기 역세척 주기가 안정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기 거품이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만 1~3개월이라는 기간이 모든 시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설 규모, 수온, 유량, 사용 수질, 순환방식, 초기 세척상태 및 이용인원에 따라 거품의 발생 정도와 지속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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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품 발생 시 권장하는 현장 대응 방법

    거품이 발생했다면 곧바로 바닥재의 유해성을 의심하기보다 발생 원인을 구분하고 시설을 단계적으로 안정화해야 합니다.

    1.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합니다

    탄성포장재 표면과 물놀이기구를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합니다.

    이때 세척수가 순환조로 다시 유입되지 않도록 완전히 배출해야 하며, 배수구와 저류조 바닥에 쌓인 미세분진도 함께 제거해야 합니다.

    1. 배관과 순환설비를 플러싱합니다

    신규 배관, 펌프, 여과기 및 물놀이기구 내부를 충분히 플러싱합니다.

    세척 후에는 오염된 물을 전량 배출하고 깨끗한 물로 다시 채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세정제 사용 이력을 확인합니다

    바닥, 수조, 배관 또는 물놀이기구 청소에 세제나 세정제를 사용했다면 잔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소량의 세정제도 강한 분사와 반복 순환 조건에서는 많은 거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수질과 설비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pH, 탁도, 유리잔류염소 등 기본 수질항목을 확인하고 여과기, 순환펌프, 공기 유입부 및 역세척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가 거품과 함께 나타난다면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 물의 변색 또는 탁도 상승

    • 지속적인 이상 냄새

    • 이용자의 피부 또는 눈 자극

    • 탄성포장재 표면의 끈적임

    • 포장재의 박리, 들뜸 또는 변형

    1. 소포제는 임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거품을 빠르게 없애기 위해 소포제 또는 거품 제거제를 투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놀이시설은 어린이의 피부와 눈에 물이 직접 닿을 수 있는 시설입니다.

    따라서 소포제를 사용해야 한다면 다음 사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해당 제품의 물놀이시설 사용 용도가 명확한가?

    • 어린이의 피부 및 눈 접촉에 대한 안전자료가 있는가?

    • 수질관리와 소독·여과 공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가?

    • 시설관리자와 관련 전문가의 검토를 거쳤는가?

    ⚠️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포제를 임의로 투입하면 수질관리 변수가 늘어나고, 오히려 불필요한 비용과 추가적인 관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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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준비하면 불필요한 민원·비용·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거품이 발생할 때마다 광범위한 유해성 검사를 반복하기보다, 개장 전 충분한 안정화 작업과 단계별 점검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개장 전 권장 조치

    물놀이시설 가동 전 충분한 기간 동안 담수와 배수를 반복합니다.

    현장 조건이 허용되는 경우 1일 주기로 담수와 배수를 반복하고, 2주 이상의 초기 안정화 기간을 확보하는 방법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별 시공조건, 제품 양생상태, 용수 사용량 및 배수 여건이 다르므로 구체적인 기간과 방법은 제품 제조사·시공사·시설관리자가 협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거품 발생 시 단계별 확인사항

    1. 거품 발생 시점, 위치 및 지속시간을 기록합니다.
    2. 깨끗한 원수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비교합니다.
    3. 바닥 세척 전·후의 상태를 비교합니다.
    4. 순환설비 가동 전·후의 거품 발생 여부를 비교합니다.
    5. 세척제 사용 이력과 배관 플러싱 상태를 확인합니다.
    6. 법정 수질관리 항목을 우선 측정합니다.
    7. 이상 냄새, 변색 또는 탁도 상승이 동반되면 원인별 추가 시험을 실시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면 거품 발생으로 인한 이용자의 불안과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고, 반복적인 시험과 약품 사용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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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사 탄성포장재의 안전성 원칙

    당사는 어린이가 직접 이용하는 공간에 설치되는 제품인 만큼 원료 선정부터 제조, 시공 및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 포설형 탄성포장재는 제품에 적용되는 관련 품질 및 유해물질 안전기준을 충족하도록 관리되며,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를 통해 해당 관리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하게 시공·양생된 당사 제품에서 초기 운영 중 거품이 관찰되더라도 그 현상만으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거나 제품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안전성은 다음 자료와 현장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 유효한 제품 시험성적서

    • 공인시험기관의 현장 수질검사 결과

    • 탄성포장재의 시공 및 양생상태

    • 물놀이시설의 초기 세척상태

    • 여과·소독·순환설비의 운영상태

    당사는 막연하게 “거품이 없으므로 안전하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 관련 기준에 적합한 원료와 제품을 사용합니다.

    ✅ 공인된 시험 결과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합니다.

    ✅ 현장별 초기 세척 및 안정화 절차를 안내합니다.

    ✅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 수질과 설비를 함께 점검합니다.

    ✅ 시험으로 확인된 범위를 근거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당사 탄성포장재는 관련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되며,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을 통해 관리대상 유해물질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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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새로 설치한 물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초기 거품은 미량의 표면활성 성분, 미세분진, 배관과 설비의 잔류물, 이용자 유래 물질 및 강한 물 순환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거품은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이용자와 시설관리자의 불안을 크게 만들지만, 거품의 양과 유해성 사이에 단순한 비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깨끗한 물을 사용한 충분한 세척, 배관 플러싱, 순환수 교체 및 여과설비 관리를 실시하면 초기 거품 현상은 점차 안정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판단 근거는 외관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험 결과입니다.

    당사의 탄성포장재는 적용되는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공인시험 결과로 해당 기준의 적합성이 확인된 제품입니다. 정해진 시공·양생·관리 조건을 준수하면 어린이 물놀이시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꼭 기억해 주세요

    거품은 하나의 현상입니다.

    안전성은 객관적인 시험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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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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